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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7/27 이번 한메일 사태로 유출된 이명박의 한메일 (3)
  2. 2008/06/01 5.31~6.1 촛불문화제 다녀왔습니다. (6)
  3. 2008/02/11 숭례문 화재는 노무현 책임이라고? (4)

이번 한메일 사태로 유출된 이명박의 한메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짱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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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김장훈!  (4)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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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6.1 촛불문화제 다녀왔습니다.

 
이 글은 스크롤이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대부분이 사진임으로 그냥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제목과 같이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근래 분위기도 심상치 않고, 최대규모라 하니 조금은 긴장되더군요.



버스를 타는데, 조금은 놀랐습니다.
평소라면 1/3/이나 차 있으면 많을 버스였고 시간이였는데, 모든 자리가 꽉 차고 서서 가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예상대로 상당수는 촛분문화제 참가자.



시민들과 의경이 사이좋게(?) 앉아있더군요.



쉬고 있었는지 서로 장난치며 웃는게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이미 거리에는 수많은 의경과 닭장차가 대기중이였습니다.




이색적인 방법을 사용한 시민들.



왠지 이곳의 전경들은 어두운 분위기였습니다.



기존 '될때까지 모여라!' 보다 한층 진화(?)했습니다.



전날~아침부터 대기중인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본격적으로 꼴통 보수언론을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깃발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서울시청을 가득 매운 시민들.




이거 보고 한동안 폭소.



사회자와 시민들.



촛불 소년소녀, 귀여웠습니다.



이 사회자분, 계속된 진행에 목이 쉬어서 매우 고생하셨습니다.



여러가지 공연들.



매우 열정적이였던 자유발언.



이쯤 되니 많이 어두워져서 사진찍기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좀 마음에 안들었던 사람.
그냥 자신의 조직을 미화(?)시키기 위해서 나왔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소리를 전할 수 없어 아쉬울 정도였던 바이올린 연주.
매우 애절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의외로 괜찮았던...



국민이 뿔났더군요.



그리고 너무 많은 인원이라 시청광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
적어도 13~15만은 되었는데, 축소보도를 하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시작된 행진.



그러나 교보빌딩에서 막혀버린 행진.



카메라 의식하던 의경^^;;



큰 충동 없이 언쟁을 통해서 이곳을 열었습니다.



열열히 이명박을 지지하며 시위대 욕을 하고, 종교가 어쩌고 하던 이명박을 닮은 한 人間



의경들 징그럽게도 많았다.



시위대가 막히고, 잠시동안 시위대가 갈피를 못잡았습니다.
주최가 없으니 당연하죠.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배후를 캐라고 하니...



폭소하게 만든 닭장차에 스티커들.




교보빌딩은 지나왔지만, 바로 다시 막힌 시위대.



그러나 뒤의 깃발을 보고서, 다른 시위대가 길을 열었다는걸 알게되고 우회해서 가게됩니다.



이 때, 닭장차에 올라간 시민.
용감한건가?



경복궁으로 향하는 시위대.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예비군.

광화문에는 사람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예비군들과 남성분들은 많은 수가 경복궁으로 빠졌는데,
광화문이 예상외로 강경진압을 당하면서 부상자가 가장 많이 나오게 됩니다.



경복궁에 도착한 시위대.



그리고 의경들과의 대치.

이때까지, 평화적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었으나, 이 다음 순간...



갑작스러운 살수차 동원.
이로 인해 시민들은 분노를 느꼈으나, 아직까지는 평화시위를 유지.



설마 태극기에 물을 뿌릴까 하는 생각으로 동원한 대형 태극기.



계속되는 대치와 수많은 기자들.



예비군과 의경의 몸싸움.
목적은 부상자를 엠블런스에 태우기 위해서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의경은 부상자를 넘겨주지 않았습니다.(아마 기자들과 시민들이 봤을경우 사태가 더 악화될거라 생각한 모양)
의사분의 "더러운 새끼들" 이란 말이 가슴에 남는군요.



그리고 의경들의 태도와 살수차 동원, 그리고 물병 투척등으로 인해서 점점 분노는 커져만 갔습니다.





그리고 살수차 두대를 동원한 두번째 물대포.
태극기에도 물을 뿌렸으며, 물의 온도는 얼음물 수준이였습니다.
덕분에 저체온증으로 쓰러지신 여성분들도 많았습니다.
(38초 부분에 물병투척 주목)


저도 제대로 맞아서, 지금 a8의 오른쪽 유닛이 상태이상이고, 핸드폰의 스피커, MP3P, 디카 등 모두 상태가...
그런 관계로 사진은 이 이후론 거의 못찍었습니다.



저는 계속 최전방에서 대치하다가, 이대로는 얼어 죽겠다는 생각에 잠시 나와서 다른 분들이 피워주신 모닥불에 몸을 녹였습니다.

그리고 물과 수건, 초콜릿, 김밥 등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김밥은 DC음식갤 제공이더군요.
감사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060117171268914&outlink=1)

그 후 다시 대치현장에 뛰어들어서 의경의 방패를 뺐기 위한 밀고 당기기를 계속 했는데, 그 때 못볼걸 봤습니다.
한 의경의 웃으면서 방패로 한 남자분의 이마를 내리 찍는 장면이였습니다.
그 분은 눈썹 위가 찟어지셔서 뒤로 빠지셨는데, 그 웃고있던 의경에게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사실 아까 의경들이 의사에게까지 보내주지 않았던 부상자도 의경 수명에게 구타당했었지만,
이번건 직접 봤기 때문에 충격이 더 심했죠.

제가 있던 경복궁은 광화문이나 다른 장소보단 조금 덜 심한 편이였는데, 이정도이니 다른 장소는 말 다했죠.



돌아가려는 사람도 많았지만, 경찰의 봉쇄로 빼도박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혼란스러웠던 3시~4시




그리고 6시경, 힘이 빠진 시민들을 경찰특공대를 투입하여 밀어내고 살수차를 동원,
마구자비로 뿌려대는 장면은 잔인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후 엄청난 물대포를 계속 맞으며 2시간 이상 더 버텨내셨지만, 결국은 강제해산을 당하고 많은 분이 연행되셨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방적인 구타와 욕설로 많은 문제가 되었습니다.


뭐, 따로 제 의견이 들어갈 이유도 없군요.
그런고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피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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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화재는 노무현 책임이라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유산인 숭례문이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복구에만 수년 수백억이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화재 후 숭례문의 모습

화재 후 숭례문의 모습



그런데, 이번 화재의 책임을 가지고 정치권에서는 또 정말로 어이없는 말들이 나오는군요.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이 봉화마을에 1/10 만 신경을 썻어도 이런일은 없었다." 라고 했답니다.
이게 얼마나 어이가 없는 일입니까?

소중한 국보1호가 타버렸으니 복원과 체제정비, 방화라면 그 범인을 잡는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하는데
이놈의 양반들은 이런것까지 정치에 이용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애시당초 숭례문을 개방한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의 책임이 가장 크고, 현재 서울 시장이 관리하고 있음으로 책임이 있다면 이 둘에게 있는겁니다.
왜 거기서 갑자기 노무현씨가 나오는겁니까?

지난 5년, 뭐든지 잘못되기만 하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고 하더니,
자신의 임기 5년 중에 뭐 하나 잘못되기라도 하면 "이게 다 노무현이 X같이 해두고 갔기 때문이다" 라고 하겠네요.

또 하나만 집고 넘어가자면, 봉화마을?
요즘 조중동이 그걸로 많이 우려먹던데, 그 봉화마을은 노무현씨가 추진하는게 아니라 그쪽 시장이 관광사업으로 추진하는겁니다.
더군다나 그 시장은 한나라당 소속입니다.
이걸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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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와중에 저런걸 들고 설치는 개독...
저거 서울 번화가를 20분만 거닐다 보면 하나씩은 봅니다..
미칩니다. 광화문쪽이 특히 심합니다.
이거 월드컵때 시청앞에서도 들고 설쳤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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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나라꼴이 말이 아니군요...


p.s.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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